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김치가 중국의 것인 것처럼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사진과 글을 올린 장쥔 유엔 주재 중국 대사에게 항의 서한을 발송했다고 29일 밝혔다.그의 트위터 계정은 '중국 정부 계정'이라고 명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