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에서 진행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 실제 접종에서 부작용 발생비율이 0.3% 미만으로 조사됐다.이스라엘 보건부는 2일 그동안 화이자가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의 실제 접종후 보고된 부작용을 집계해 이날 상세히 소개했다.1차 접종을 마친 276만8천200명을 조사한 결과 총 6천575건의 부작용이 보고돼 부작용 발생비율은 0.24%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