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은값 10%↓…미 개미들의 공세, 하루만에 주춤

국제 은값 10%↓…미 개미들의 공세, 하루만에 주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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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톱 사태를 주도한 미국 개미들의 집중 매수로 급등한 국제 은값이 하루 만에 큰 폭으로 내렸다.

미 상품선물거래위원회의 로스틴 베넘 위원장 대행이 성명을 내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있다"고 경고한 것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뉴욕상품거래소의 4월 인도분 금도 이날 온스당 1.6% 급락한 1,833.40달러로 장을 마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