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 4성급 호텔 미성년자 혼숙 적발돼 2개월 영업정지

해운대 4성급 호텔 미성년자 혼숙 적발돼 2개월 영업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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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한 4성급 호텔에서 미성년자 혼숙이 적발돼 영업정지 2개월 처분을 받았다.

당시 호텔 측은 체크인 과정에서 신분증 확인을 제대로 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4성급 호텔에서 미성년자 혼숙이 적발돼 영업정지 처분이 내려진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고 업계는 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