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 4명이 추가 발생했다.충주에서는 집단감염이 발생한 CS코리아 관련 확진자의 가족인 엄정면 거주 60대가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닭 가공업체인 CS코리아 관련 확진자는 41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