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 올해 지방하천 정비·복구에 3천158억원 투입

충남도 올해 지방하천 정비·복구에 3천158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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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는 올해 지방하천 정비·복구에 3천158억원을 투입한다고 3일 밝혔다.

재해 예방을 위한 지방하천 정비에 1천57억원을 편성하고 아름다운 소하천 가꾸기 사업에 396억원이 투입된다.

지난해 여름 집중호우로 훼손된 지방하천을 복구하고 교량 등을 재건설하는 데도 1천408억원이 들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