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기간 제주에 14만3천명 귀성·관광객 온다

설 연휴 기간 제주에 14만3천명 귀성·관광객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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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위기 상황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번 설 연휴 기간 14만3천명이 제주를 찾을 것으로 보인다.

설 연휴를 앞두고 제주는 현재 특급호텔을 중심으로 관광객 예약이 이뤄지고 있다.

설 연휴 기간 서귀포시 중문의 특급호텔은 현재 가동 중인 객실의 60∼70% 수준의 예약률을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