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만을 매립해 만든 인공섬 마산해양신도시 개발에 국내외 8개 업체가 참여 의사를 표시했다.2017년 2월 재공모, 2018년 1월 3차 공모를 했으나 민간투자자 선정에 실패했다.시는 지난해 10월 스마트하면서 자연 친화적이고 지속 가능하도록 마산해양신도시를 개발하기로 하고 지난해 12월 15일부터 4번째 민간투자를 공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