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지역 발생 확진자 중 43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받아 확진됐다.4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4천7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