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172명 신규 확진…이틀째 100명대 후반

서울서 172명 신규 확진…이틀째 100명대 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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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100명대 후반을 기록했다.

지역 발생 확진자 중 43명은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익명검사를 받아 확진됐다.

4일 0시 기준 서울의 확진자 누계는 2만4천75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