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정신질환 조기 발견·치료를 위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대상자를 확대한다.복지부는 발병 초기 정신질환과 외래치료 지원도 확대한다.작년까지는 중위소득 65% 이하 대상자에게 치료비를 지원했지만, 올해부터는 범위를 80% 이하로 확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