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18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13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하루 24시간 전체 확진자 수는 3일 172명, 지난달 28일 112명이었다.4일 서울 신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09명, 해외 유입은 4명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