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20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하루 24시간 전체 확진자 수는 3일 172명, 지난달 28일 112명이었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시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4천875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