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 양재동 옛 한국화물터미널 부지 개발 방식을 둘러싼 갈등이 거세지고 있다.서울시는 5일 서초구에 "왜곡된 사실을 토대로 한 일방적 주장을 중단하라"고 요구했다.서초구는 시가 해당 부지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해 최대 용적률을 400%로 제한하는 내용의 지구단위계획 변경 결정안을 최근 구와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열람 공고함으로써 재량권을 남용했다며 전날 유감을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