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인 5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37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5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5천17명이었다.이날 하루 전체 확진자 수는 다음날인 6일 0시 기준으로 정리돼 오전에 발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