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자와 길고양이 생명을 보호하는 모닝노크 캠페인이 부산 곳곳에서 진행된다.그러면 이를 알아차린 고양이가 자연스럽게 차량 밖으로 나가게 된다.현재 부산 북구와 동래구의회는 부산동물학대방지연합과 연계 추진해 모닝노크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