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 수가 30일째 100명대를 이어갔다.서울시는 6일 0시 기준으로 전날 하루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43명이라고 밝혔다.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달 7일부터 이달 5일까지 30일간 100명대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