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전주에 거주하는 도민 1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1천59명으로 늘었다.이 확진자는 지난달 30일 2박 3일간 제주도를 사적 목적으로 다녀온 것으로 확인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