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42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하루 전체 확진자는 5일 143명, 1월 30일 100명이었다.이날 오후 9시 기준 서울 확진자 누계는 2만5천16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