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인 6일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122명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다.이밖에 기타 집단감염 8명, 기타 확진자 접촉 52명, 다른 시도 확진자 접촉 4명,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경우 39명이다.6일 오후 6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5천145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