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소방, 위험물제조업 관리 강화…운송 차량도 불시 점검

충북소방, 위험물제조업 관리 강화…운송 차량도 불시 점검

AKR20210208069100064_01_i_P4_20210208113646776.jpg?type=w647

 

충북소방본부는 도내 위험물제조소 7천600곳에 대한 관리를 강화한다고 8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계절·시기별 점검을 정례화하고, 무허가 위험물 저장 및 취급시설 불시 단속을 펼칠 계획이다.

사고가 나면 큰 피해가 예상되는 대량위험물 제조소 6곳은 안전관리 실태를 우선 점검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