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목욕탕 방역 수칙 준수 집중 점검

광주시, 목욕탕 방역 수칙 준수 집중 점검

PYH2020113015190001300_P4_20210208143625109.jpg?type=w647

 

광주시는 최근 다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자가 나온 공중목욕장을 집중적으로 점검한다고 8일 밝혔다.

설 명절 연휴 기간인 14일까지 191개소에서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점검한다.

목욕장은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8㎡당 1명으로 인원이 제한되고 음식 섭취가 금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