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요일인 8일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서울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신규 확진자가 88명이었다고 서울시가 밝혔다.하루 전체 확진자는 7일 112명, 1일 128명이었다.8일 오후 9시 기준 서울 발생 코로나19 확진자 누계는 2만5천367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