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강남구 역삼동 '나라키움 청년창업허브' 내 '소셜벤처허브'에 입주할 기업 10개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신청 접수 마감은 19일 오후 6시이며, 사회문제 해결에 기여하는 서울 소재 소셜벤처 중 공고일 기준 창업 7년 이내 법인기업이 신청할 수 있다.신청하려는 기업은 소셜벤처허브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참고하고 소셜벤처허브센터 성장지원실로 문의한 후 이메일로 신청서 등 서류를 접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