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는 8일부터 이틀 사이 김제시 육가공업체와 관련해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9일 밝혔다.이로써 김제 육가공업체와 관련한 확진자는 20명으로 늘었다.도내 누적 확진자도 1천63명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