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발견한 한국의 흔적

몽골에서 발견한 한국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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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에서 발견한 한국의 흔적사단법인 희망래일이 주최하는 대륙학교에서 지난 4월 27일부터 30일까지 3박 4일 몽골 역사 기행을 다녀왔다.

자이산 전망대는 수도 울란바토르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곳으로, 몽골 사람들도 관광지로 자주 찾는다고 한다.

광활한 초원이 가득했던 외곽 지역과 달리, 수도인 울란바토르 시내에서는 익숙한 석탄화력발전소를 만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