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 달서구, 건강한 출산·육아 위한 교실 운영 등대구시 달서구는 '출산준비교실'과 '직장맘·직장대디를 위한 건강한 아기맞이 강좌'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 및 주민들의 기부로 이뤄진 달서사랑 365운동 후원금에서 기본 수강료 중 1인 50만원을 지원하고 나머지 수강료는 지역의 고려·성당자동차 운전학원 2곳에서 할인 및 참여자의 자부담 방식으로 추진한다.
대구시 남구는 앞산 방문객의 안전한 산행을 위해 등산로 일대에 위치정보를 표시한 국가지점번호판 26점을 추가 설치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