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범죄도시3' 시사회에 장기가입자 4100명 초청LG유플러스가 모바일과 홈 서비스 장기간 가입자의 고객 경험 혁신을 위해 이달 말 개봉하는 영화 '범죄도시3'를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부터 장기고객 경험 혁신을 위한 이벤트를 이어가고 있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제휴상품담당은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더 많은 고객이 만족할 수 있도록 전국단위 초청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3분기에는 추석 명절 맞이 감사 선물 증정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을 지속 마련해 장기고객 경험을 혁신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