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세환 시장 “남종면 벚꽃길과 함께 광주시 봄 랜드마크로”

방세환 시장 “남종면 벚꽃길과 함께 광주시 봄 랜드마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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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세환 시장 “남종면 벚꽃길과 함께 광주시 봄 랜드마크로”경기도 광주시는 3일 방세환 시장과 광주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이 경안천습지생태공원 내에 왕벚나무 90주를 심었다고 밝혔다.

방세환 시장은 "가로환경을 개선하는 효과뿐 아니라 이산화탄소 감축, 미세먼지 저감 등 환경보전에도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남종면 벚꽃길과 함께 광주시의 봄을 대표할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해당 캠페인이 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앞서 지난달 31일 광주시는 2050 광주시 탄소중립 실현 목표 달성을 위한 탄소중립 역량강화 교육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