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경탁 경남은행장, 지역 소상공인·직원 만나 소통예경탁 BNK경남은행장이 취임 후 첫 행보로 지역 소상공인과 직원들을 만나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간담회에는 이효근 경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김민우 경남소상공인연합회 팀장, 거래 소상공인 대표 5명이 참석했다.이날 예경탁 행장은 이효근 이사장에게 '경남신용보증재단 특별출연금 15억원 증서'를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