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헬스케어, 임직원 9명에 ‘스톡옵션’…“전 직원 확대할 것”롯데헬스케어는 4일 이훈기 대표이사와 우웅조 사업본부장을 비롯, 핵심 인재 7명 포함 총 임직원 9명에게 스톡옵션을 부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스톡옵션 부여 대상자는 '회사 설립, 경영과 기술혁신 등에 기여하거나 기여할 수 있는 경우'에 해당하는 인력이라고 롯데헬스케어 측은 설명했다.
회사는 앞으로 전 임직원 대상으로 제도를 확대하되, 개인역량과 사업 기여도 등 종합적인 평가를 고려해 차등 지급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