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1 “LCK 우승은 우리 것”

T1 “LCK 우승은 우리 것”

0005111618_001_20230404170001032.jpg?type=w647

 

T1 “LCK 우승은 우리 것”LCK 사상 처음 4연속 결승 진출에 성공한 T1이 열한번째 우승에 대한 각오를 불태웠다.

이날 현장에는 T1의 '벵기' 배성웅 감독과 '제우스' 최우제, '오너' 문현준, '페이커' 이상혁, '구마유시' 이민형, '케리아' 류민석 선수가 참석했다.

배성웅 감독은 "어느 팀이 올라와도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라며 "세 팀 중 우승에 가장 가깝기에 장점을 살려 결승전을 꼭 우승하고 끝내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