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MSA, 건강한 조직 위해 ‘주니어 보드·청렴 서포터즈’ 출범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이 다양한 조직 혁신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조직문화 만들기에 나선다.
공단은 5일 "현재 공단은 2030 세대 직원이 전체 약 57%에 달하고 선박검사, 여객선 운항 관리, 연구개발, 국제협력, 해양교통방송, 빅데이터 분석 등 이력도 다양해졌다"며 "이에 공단은 최근 MZ세대 직원 17명을 주축으로 하는 'KOMSA 주니어 보드'를 출범했다"고 밝혔다.
KOMSA 주니어 보드는 2030 세대 소통 창구를 강화하고 조직문화 혁신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조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