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바다 프리미엄을 1천만원에 선점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 연일 관심부동산 시장에서 바다 프리미엄을 갖춘 단지의 인기가 굳건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업계관계자는 "바다 앞 아파트는 세컨드 하우스 투자를 원하는 수요층의 유입도 꾸준해 관심이 계속되는 분위기"라며 "바다라는 환경이 한정적이어서 아무나 누릴 수 없는 최고급 주거지라는 인식도 있어 앞으로도 인기는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강원도 고성군 아야진리 일대에서는 태영건설의 '아야진 라메르 데시앙'이 1차 계약금 1천만원으로 동해바다 프리미엄을 선점할 수 있는 아파트로 주목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