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평산책방’ 개점 일주일 만에 5500권 팔았다…1만명 북적

文 ‘평산책방’ 개점 일주일 만에 5500권 팔았다…1만명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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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평산책방’ 개점 일주일 만에 5500권 팔았다…1만명 북적문재인 전 대통령이 직접 앞치마 둘러매고 책방지기로 나서자, 방문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문재인 전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평산마을에 만든 '평산책방'이 개점 일주일 만에 1만여 명의 방문객이 다녀갔다.

평산책방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지난 26일 개점 이후 일주일 동안 책 5582권을 팔았다며 이같이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