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부산 엑스포 실사단 방문 기간 통신망 지원KT는 2030부산세계박람회 준비 상황을 점검하는 국제박람회기구 실사단 방문 기간에 안정적인 통신망을 지원을 했다고 7일 밝혔다.
행사에는 드리트리 케리켄테즈 BIE 사무총장을 포함한 실사단 및 정부 관계자와 부산시민 약 70만명이 모여 불꽃쇼를 감상했다.
김봉균 KT부산경남광역본부장은 "부산시민의 염원이며 국가적 중요 사업인 2030엑스포 개최를 위해 완벽한 통신 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