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폭행하고 600만원 훔친 지명수배자…둘 다 중국인

여성 폭행하고 600만원 훔친 지명수배자…둘 다 중국인

NISI20181030_0000221902_web_20181030143122_20230410132309820.jpg?type=w647

 

여성 폭행하고 600만원 훔친 지명수배자…둘 다 중국인지명수배 상태에서 동포를 폭행한 뒤 수백만원의 금품까지 뺏은 중국인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서부경찰서는 강도 및 절도 혐의로 30대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A씨는 9일 0시5분께 제주시 연동의 B씨 주거지에서 B씨를 폭행하고 지갑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