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범죄취약지역 거주 1인가구에 스마트초인종·CCTV 지원서울시는 범죄취약지역에 거주하는 1600여 1인 가구에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를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서울시는 스토킹 범죄 피해 예방을 위해 기존에 여성 1인 점포에 지원하는 '음성인식 비상벨'과 디지털 도어록을 스토킹 범죄 피해자에게도 지원한다.이로써 스토킹 범죄 피해자 필수 지원 물품은 기존 스마트 초인종과 가정용 CCTV를 포함해 4종으로 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