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훈련, 내부 강경파 달래기 위한 선전 목적 가능성"-대만 전문가

"中훈련, 내부 강경파 달래기 위한 선전 목적 가능성"-대만 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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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훈련, 내부 강경파 달래기 위한 선전 목적 가능성"-대만 전문가중국이 차이잉원 대만 총통과 케빈 매카시 미 하원의장의 회동에 반발하면서 대만 인근에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

그는 중국군의 훈련 범위가 지난해 8월 낸시 펠로시 당시 미 하원의장이 방문한 후 대만 주변 6곳에서 실시한 훈련에 훨씬 못 미친다고 분석했다.

그는 중국이 지난해 8월 군사 훈련으로 받았던 국제 사회의 비난을 의식해 이번 훈련은 더 자제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