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경련의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JY 참여할까

전경련의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JY 참여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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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경련의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JY 참여할까국내 재계의 맏형격이었던 전국경제인연합회가 대통령 경제사절단 주도권을 가져오는가 하면 MZ세대와의 소통에 나서며 혁신적인 모습을 보여주는 데 주력하고 있다.

CSR팀에선 기존 ESG사업을 비롯해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 토크콘서트, 경제인 명예의전당 사업 등 신사업을 추진한다.

가장 먼저 진행할 것으로 보이는 사업은 한국판 버핏과의 점심식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