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냥이’로 컴백한 케플러, “사랑받고 싶어하는 귀여운 고양이 표현”

‘케냥이’로 컴백한 케플러, “사랑받고 싶어하는 귀여운 고양이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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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냥이’로 컴백한 케플러, “사랑받고 싶어하는 귀여운 고양이 표현”9인조 걸그룹 케플러가 약 6개월 만에 컴백했다.

리더 최유진은 "벌써 네 번째 앨범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케플러만의 모습을 보여줘야겠다는 책임감이 든다"고 컴백 소감을 밝혔다.

멤버 채현은 "이번 앨범에서 처음 사랑에 빠진 케플러의 모습을 담아봤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