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우크라, 봄 대반격에 최대 40만명 투입…동부 지역 집중 전망"우크라이나가 봄철 대반격을 위해 전장에 최대 40만명의 장병을 투입할 수 있다고 러시아 민간 용병그룹 '와그너' 수장 예브게니 프리고진이 주장했습니다.
지난달 외신은 북대서양조약기구 분석가를 인용해 향후 6개월이 우크라이나전 향방을 가를 매우 중요한 시기이며, 우크라이나군의 주요 반격은 동부 루한스크와 자포리자 방면에서 이뤄질 것이라고 보도했는데요.
이어 대반격을 통해 우크라이나군이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 간 육상 통로를 차단하려 한다고 분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