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정자교 붕괴 이후 경기 각 시·군 긴급 교량 점검 나서

성남 정자교 붕괴 이후 경기 각 시·군 긴급 교량 점검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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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정자교 붕괴 이후 경기 각 시·군 긴급 교량 점검 나서성남시 분당구 정자교 붕괴사고 이후 안양, 화성등 경기도 각 시군에서 자체 교량 긴급 점검에 나섰다.

화성시는 성남 정자교 보행로 붕괴사고를 계기로 '공공시설물 긴급안전점검'에 들어갔다.

이번 긴급안전점검 대상 시설물은 붕괴사고가 일어난 성남시 교량과 같은 안전등급 C등급 교량으로, 공사 중 교량을 포함해 총 20여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