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 가속도 내는 대웅제약…보톡스 수출·신약 2종 확대

성장 가속도 내는 대웅제약…보톡스 수출·신약 2종 확대

0003096150_001_20230503141912207.jpg?type=w647

 

성장 가속도 내는 대웅제약…보톡스 수출·신약 2종 확대대웅제약이 보툴리눔 톡신 '나보타' 기술 자신감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에서 실적 확대에 가속도를 낸다.

최근 국내 1호 SGLT-2 억제제 신약 '엔블로정' 판매에 돌입했고, 작년 출시한 '펙수클루' 효과까지 더해 올해 실적 쌍끌이 효과를 노린다.

대웅제약은 지난 1분기 별도기준 매출 2923억원, 영업이익 310억원을 기록해 사상 최대 1분기 실적을 경신했다고 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