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亞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 발굴 'VH 어워드' 대상 발표현대자동차그룹이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도록 신진 아티스트 발굴 및 창작 지원을 이어간다.
또한 수상작품은 현대자동차그룹 마북 캠퍼스 내 비전홀에서도 오는 8월까지 감상할 수 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VH 어워드는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작품 제작 지원뿐 아니라 해외 레지던시 프로그램 및 멘토링을 통해 활발한 교류 활동과 전 세계 다양한 예술기관에서의 상영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향후 VH 어워드가 차세대 미디어 아티스트들의 다양한 실험적 감각을 펼칠 수 있는 플랫폼이 되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