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중외제약, ‘제브라피시’ 활용 신약개발 속도낸다JW중외제약이 인간과 유전적 구조가 80% 이상 유사한 열대어 '제브라피시'를 활용해 신약개발 속도를 낸다.
제브라피시 연구논문에 따르면 포유류 실험과 결과 일치율이 최대 91%이며 임상 성공률을 21.1% 높일 수 있다.
신준녕 제핏 대표이사는 "최근 미국 식품의약국 및 각국 규제기관의 제브라피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지고 있다. 최신 연구 플랫폼을 통해 JW중외제약의 신약 연구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