親尹 홍석준 "與 지지율 추락? 국민들이 채찍 든 것"

親尹 홍석준 "與 지지율 추락? 국민들이 채찍 든 것"

0000055755_001_20230411092701511.jpg?type=w647

 

親尹 홍석준 "與 지지율 추락? 국민들이 채찍 든 것"국민의힘의 김기현 지도부가 출범한지 한 달이 지났다.

이런 상황에 대해 친윤계로 분류되는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지난 7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시사저널과 만나 "국민들이 열심히 하라는 의미에서 채찍을 든 것"이라고 진단했다.

홍 의원은 인터뷰 내내 "국민들의 감정에 반하는 언행을 조심해야 할 것"이라며 총선을 앞두고 당·정·대가 민생에서 실력을 보이는 동시에 보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로 국민을 섬기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