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전남대병원 교수들, 국제학술대회서 두각화순전남대학교병원 혈액내과 교수들이 발표한 논문이 국제학술대회에서 학문적 성과를 인정받았다.
11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정성훈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 워커힐 호텔에서 열린 2023년도 대한혈액학회 국제학술대회에서 우수 논문상을 받았다.
정 교수는 'Real-World evidence of levofloxacin prophylaxis in elderly patients with newly diagnosed multiple myeloma who received bortezomib, melphalan, and prednisone regimen' 논문을 통해 학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