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세 연하녀 홀린 '심형탁 비법'은…막무가내 대시, 잘 생긴 얼굴" 시끌배우 심형탁이 18세 연하 일본인 여자친구 히라이 사야를 공개한 가운데, 온라인상에서는 심형탁처럼 어린 여성을 꼬시는 방법이 공유되고 있다.
그렇게 심형탁의 구애가 성공하면서 사야는 '반다이'를 퇴사하고 한국행을 선택했다.
이에 대해 A씨는 "심형탁도 18세 어린 일본 여자 꼬시려고 저렇게 노력했다"며 "우리도 좋아하는 여자가 생기면 형탁이 형처럼 노빠꾸로 들이대고 노력하면 마음을 얻을 수 있다"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