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경자이, 청약 최고가점 77점…둔촌주공만큼 높았다

휘경자이, 청약 최고가점 77점…둔촌주공만큼 높았다

0005243941_001_20230411151806578.jpg?type=w647

 

휘경자이, 청약 최고가점 77점…둔촌주공만큼 높았다서울 동대문구에 들어서는 휘경자이 디센시아 분양에서 올해 청약 최고점이 나왔다.

11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휘경자이 디센시아 청약 당첨 가점 최고점은 77점, 최저점은 57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분양한 단군 이래 최대 재건축 사업으로 불리는 올림픽파크 포레온의 최고점 77점과 같다.